
강원도 원주시가 오는 25일 개최되는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6-원주’를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4일 원주경찰서와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합동회의를 열고 공연장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를 공유했다. 공연 당일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와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주최 측에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임시주차장 확보,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철저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연 전날인 24일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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